[새상품]대두식품, ‘우리쌀로 만든 자연이 빚은 구움과자 4종’



달콤한 웰빙 간식 선물용 적합








30년 전통의 앙금전문기업 대두식품(대표 조성용)이 최근 웰빙 영양간식 ‘우리쌀로 만든 자연이 빚은 구움과자 4종’을 출시했다. 

전통 먹을거리와 현대트렌드가 접목된 이색적인 만주로 밀가루가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100% 국산 쌀과 천연재료로 반죽하고 그 속에 다양한 맛의 앙금을 넣어 구웠다. 

‘구움과자 고구마’는 자색고구마 천연색소를 사용해 진한 고구마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구움과자 꿀밤’은 하얀 밤 앙금이 들어있어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구움과자 마늘’은 마늘의 매운맛이 아닌 달콤하면서 알싸한 맛이 이색적이며, 잘 익은 호박처럼 윤이 나는 ‘구움과자 꿀호박’은 앙금 속에 통팥이 들어 있어 씹는 맛이 좋다. 

어린 아이부터 연세가 드신 분, 수험생, 과로한 업무에 지친 직장인, 손님접대 시 우유나 차와 함께 먹으면 영양 간식으로 손색이 없으며,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제품 구입은 대두식품 쇼핑몰(www.idaedoo.co.kr)과 080-597-8072에서 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각 175g(35g×5개) 기준 3500원.




최승근 기자 : skchoi@thinkfood.co.kr